많은 양말 브랜드와 우리는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. 보타는 한자입니다. 지킬 보, 다를 타 입니다. 지키다. 우리는 제품의 본질을 지킵니다. 보타는 다른 접근방식, 엉뚱한 생각을 지키고 싶습니다. 우리의 방향성은 다릅니다. 다르다. 보타가 생각하는 것은 다르고 싶습니다. (사소한 제품일지라도, 더 소중한 그런 제품들 /제품을 보는 다른 접근 방식) 보타가 표현하는 방식 역시 다르게 보이고 싶습니다. 첫 번째 제품인 양말. 양말 따위가. 고작 양말이. 하지만!! 양말일지라도, 보타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정해, 그에 맞는 우리 생각을 전개하며 표현합니다.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, 방법도 남들과 다를 것 입니다. 그게 보타입니다. 지키고, 다르다.